90년대 자메이카 생산된 파타고니아 신칠라 스냅T입니다. 확실히 빈티지 파타고니아 제품이 만듬새가 남다릅니다. 현행 제품 대비 훨-씬 밀도 높고 두툼하고, 포근하구요. 색상도 미-묘한 차이를 보이구요. 실루엣도 단면이 크고 총장이 짧은 느낌이네요. 90년대 생산품이면 20만원 호가하던데,, 그래도 나름 10만원대에 출품합니다. 빈티지 좋아하시는분이면 살—만 할꺼구요. 오염 하자 없고 컨디션 좋아요!! -S사이즈 -가단58 총장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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