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세이코 미키마우스 오토매틱 워치 실버 브라운
세이코미키마우스 오토매틱 워치입니다.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의 대공황 기간동안의 어려운 재정상태를 전환할 방법으로 제시했던 것이 캐릭터의 상품화, 여러 상품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아폴로 7호,10호의 비행사가 착용해 달까지 가게된, 가장 성공한 축에 속하는 미키마우스 시계입니다. 30년대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 중에서 오늘 소개해드릴건, 80년대 한정 생산되었던 귀여운 미키마우스가 위치한 빈티지 오토매틱 시계입니다. 실버 & 브라운 컬러웨이의 깔끔한 제품으로 스트랩은 새것으로 교체되어있으며, 빈티지 제품 특성상 오버홀 여부를 알 순 없지만 준수한 컨디션의 상태감입니다. 개인적으로 시계라는 카테고리가 이제는 실용적인 목적보다는 자신을 나타내는 악세서리로서의 기능에 더 충실한 항목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맥락에서 다소 위트있어보이는 미키마우스 세이코 시계는 가격대비 꽤나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매를 딱 걷었을때 나올 미키마우스를 상상해보시고 구매해보시길! 감사합니다 :) ······ - Seiko MickeyMouse Automatic Watch - Size : 스트랩길이 : 240 / 지름 38 / 러그18 [mm] - Condition : 8/10 - Price : 11.4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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