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넹이 이끌었던 발망의 11fw 시즌 헤비 아우터 입니다. 다분한 사용감이 느껴지나 묵직한 무게감과 두텁게 들어간 솜 충전제가 따뜻한 옷입니다. 시간에 따라 데미지를 받은 양모 후드와 라쿤 연결부는 제거된 상태입니다. 가볍게 그레이 계열의 기모 후드와 매치하셔도 멋스럽습니다. 어깨 46 가슴 60 팔 67 총장 79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