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오웬스 다크쉐도우 컨버스 원스타 다크 더스트 285 컨버스 x 다크쉐도우 원스타 다크 더스트 285사이즈 릭오웬스 다크쉐도우와 컨버스가 콜라보한 제품입니다 다크한 느낌에 2025fw용이라서 따뜻합니다. 뒷굽쪽에 로고 포인트 있습니다. 사이즈 미스로 팝니다. 280~285체감 상품 택 보증 택 그대로인 새상품입니다. 신발 단품 아닌 박스와 같이 보내드립니다. 2025.11 제조 25fw 바로 구매 가능합니다. 고민은 배송과 시간만 늦출 뿐.. 편하게 연락주세요. 배송비 제가 부담합니다.(무료배송) 블랙진에 매치할 신발을 계속 찾고 있었는데, 최근에 다크쉐도우 원스타를 구매했다. 몇 장의 착샷을 보았는데 다들 신발의 길다란 혀를 바지 밖으로 빼서 신더라. 나도 현관에서 슬쩍 한번 신어보기도 하고 빼볼려고 했지만, 역시 부끄러워서 신발을 착용하지 않고 박스에 숨기고 집 밖을 나섰다. 바지 밖으로 나온 그 혀는 "이거 릭 오웬스야"라고 소리치는 것 같았다. 릭 오웬스는 벨라 프로이트와의 대화에서 로고가 노골적으로 드러난 가방을 든 사람을 보면 매력이 죽는다(Kill my attraction)고 말했다. 그냥 '싫다' 가 아니라 '매력이 죽는다'는 표현이 잔인하다. 매우 브랜디드된 로고 백은 지위 의식과 깊이 연관된 상징물로 여겨진다. 릭 은 이러한 사람들과는 나눌 이야기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 로고를 숨기면 괜찮을까? 콰이엇 럭셔리가 로고를 숨긴다고 해도, 그 내면에 과시를 위한 열망이 있다 면, 이것 또한 나에 대한 매력을 죽일 수 있다. 혹여나 릭 오웬스를 만나게 된다면, 나는 그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 까. 신발 혀를 바지 밖으로 당당히 내놓지도 못하면서, 동시에 이 신발을 신을려고 했다는 사실을 내밀하게 의식하는 사람인데 말이다. 완벽하게 무심하지도, 완전히 당당하지도 못한 그 사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아무래도 빈티지 스니커즈를 사야 될지도 모르겠다. 어정쩡한 가격대로는 해결되지 않는 어정쩡한 마음. 이 마음을 아는 사람이 가져가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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