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설립한 이탈리아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섬유를 발견하고 최상의 품질의 원단을 공급하는 “로로피아나”의 스포츠맨 클럽 버튼 블레이저 입니다 ’로로피아나‘는 페루, 몽골, 호주, 뉴질랜드 등 섬유질이 높이 평가되고 있는 곳에 생산지를 두어 최상급의 섬유만을 생산하고 ”로로피아나“만의 세밀한 작업방식을 통해 완벽한 품질의 원단이 탄생시킵니다 이 모델은 EXCY에서 제조한 스포츠맨 클럽 실버 버튼이 참 매력적인 블레이저로 (5~7번째 사진 참조) 고급 맞춤 브랜드 돌멘에서 제작되었고 이 버튼만해도 1개당 꽤나 고가에 가격대 입니다 블레이저에서 중요한 핵심 요소인 카라 라펠의 폭과 크키 비율이 미니멀하며 매우 아름답네요 (4번째 사진 참조 ) 로로피아나의 프리미엄 직물인 윈터 제랜 즉 100% 뉴질랜드 메리노울을 사용해 다른 블레저들과 차원이 다른 매우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로로피아나 블레이저를 직접 착용하게 되면, 입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 로로피아나만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단번에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자,오염 1도 없는 새것의 데드스탁 컨디션입니다 * 실측 사이즈는 XL (105) 착용감 입니다 *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섬유를 발견하고 최상의 품질의 원단을 사용한 100% 뉴질랜드 프리미엄 메리노울 스포츠 클럽맨 실버버튼 블레이저를 여러분들 취향껏 즐겨주세요 = ) ( 총장 : 78 어깨 : 50 가슴 :60 팔길이 : 60 ) #로로피아나 #lolopiana #아메리칸클래식 #아메리칸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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