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직전 베이프 삿포로 점에서 신품 직접 구매한 피쉬테일 카파입니다. 옷이 많아 여간해서 10번을 못입고 쌓아두는데, 이 파카는 휘뚜루마뚜루 간절기마다 잘 입고 다녔고 세탁도 2년에 한 번씩 했습니다. 헤진 곳은 없으나 팔 뒤의 프린트가 슬슬 일어나는 컨디션입니다. 장터에 올라온 30만 제품과 동일하며 사용감 감안하여 택포, 수수료 부담하여 판매합니다. 175/72kg 이며 168-176, 67-75 정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사이즈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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