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더링 디테일로 유명한 포터클래식의 스테인백 데님자켓 입니다. 포터클래식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Type 2 데님자켓으로 곳곳에 있는 퍼커링과 페이딩이 예술입니다. 다른 복각 브랜드들과는 다르게 여유있으면서 흐르는듯한 포터클래식만의 핏이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그리고 개더 디테일이 주는 색다른 맛이 있어서 옷 입는게 재밌어지는 자켓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구매한 제품으로 Katsu 가 아닌 Porter 입니다. 세로 슬럽이 주는 묘한 느낌과 스티치 부분은 하얀실로 되어있어서 실물로 봤을때가 더 이쁜 제품입니다. 실제 색감은 첫번째 사진의 위켄드샵 사진과 가장 비슷하고 빛에 따라 조금씩 달라보이는 색감 또한 정말 이쁩니다. 포터클래식의 느낌대로 여유있게 입는게 이쁜 제품이고 105~110정도 입으시는 분들께 여유있게 잘 맞는 사이즈입니다. 저는 184에 105~110정도 입는 제 착샷도 첨부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국내 판매가는 90만원 초반대의 고가의 제품으로 바잉하는 곳이 많지않아 구매하기도 쉽지않은 제품입니다. 다른 데님자켓이 많아 구매하고 몇번 입지않아서 전체적인 컨디션 굉장히 깔끔한 상태이며, 좋은 가격에 올려봅니다. 사이즈 - XL (어깨58 가슴69 기장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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