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라르송의 출범에 참여해, 80년대 중반경까지 모든 패턴 메이킹을 담당했던 다구치 나루히코 씨가, 디자이너로 1980년에 독립 해서 시작하게 한 브랜드 입니다 고급 양가죽으로 두툼하고 무개감있으면서 따뜻합니다 빈티지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이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깨 59cm 가슴 59cm 기장 62cm #꼼데가르송 #준야와타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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