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햇메이커 키지마 타카유키의 나일론 트윌의 에비에이터 캡. 빈티지 항공 점퍼를 이미지화한, 오래 입어 낡은 듯한 내추럴한 주름감이 특징. 라이닝에는, 오랜 세월 리얼 퍼를 취급하고 있던 프랑스·SARFATI사가 설립한 Ecopel사제의 신시틱 퍼를 채용. 마이크로 파이버로 부드럽고 본격적인 촉감. 도쿄 매장에서 구매후 착용 얼마 안해서 정말 상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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