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TOMICA의 마스터 피스 원단: • SHELL 100% Cotton • Body Lining 100% Cotton • Sleeve Lining 50% Cotton / 50% Cupro • 제조: MADE IN JAPAN 1994년, 파리에서 피에르 후르니에 씨에 의해 스타트한 ANATOMICA(아나토미카). 「레트로를 넘는 오리지널을 추구한다」라고 하는 컨셉을 내건 같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것이, SINGLE RAGLAN COAT. 1960년대 이후의 Burberry’s(버버리)의 발마칸 코트를 베이스로 모디파이 된 모델이다. 「원피스 싱글 라글란 슬리브」라고 하는 피에르씨의 말로부터 그 이름이 붙여진 이 코트는, 소매를 한 장의 천으로 완성한, 통칭 「한장 소매」의 디테일이 최대의 특징. 어깨 정점에서 팔목에 걸쳐 솔기가 없기 때문에 어깨 산을 만들지 않고 체형을 불문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을 그린다. 재킷 위에서 겉옷도 스트레스가 없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착용감이다. 오버코트 특유의 관통식 포켓은, 코트를 벗지 않고 이너의 포켓에 액세스 할 수 있는 기능적인 디테일. 슈트에도 캐주얼에도 대응하는, 확실히 용의 아름다움을 체현한 사양이 되고 있다. 천에는 세계 3대면의 하나인, 이집트면을 고밀도에 짜 올린 코튼 개버진을 채용. 이 원단은 경사와 위사에 다른 색을 곱하여 빛의 각도에 따라 표정이 바뀌는 이른바 벌레 풍의 광택을 발한다. 섬유의 밀도에 의해 태어난 높은 발수성은 "샤워 프루프 코튼"이라고도 불리며, 약물에 의한 후가공이 아니기 때문에, 그 효과는 반영구적으로 지속된다. 가파른 비와 눈에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 밑단을 향해 크게 퍼지는 A 라인 실루엣도 본작의 매력. "큰 가랑이로 걸을 때 코트는 깨끗하게 흔들어야 한다." 피에르씨의 이 말대로, 걸을 때마다 옷자락이 부드럽게 흔들리고 기품을 감돌게 한다. 원단: • SHELL 100% Cotton • Body Lining 100% Cotton • Sleeve Lining 50% Cotton / 50% Cupro • 제조: MADE IN JAPAN 사이즈 48 : 총길이 106 가슴둘레 137 *1회 착용 새제품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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