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tt 641 싱글라이더 카페레이서 가죽 자켓 입니다.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안밖으로 전체적으로 상태 좋습니다. 641이 안감 없는제품들 판매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뭔가 누락되거나 하자있는 제품은 피해서 사는 스타일이라 일본에서 상태좋은거 잘 찾아서 입었던 제품입니다. Schott 제품들 안감 찌들고 지저분한거 많은데, 안감 털 뽀송하고, 부드럽습니다. 가죽상태 부드럽고 상태좋습니다. 앞뒤로 구김자국 거의 없이 깔끔합니다. 가죽 좋아하시는분들 아시겠지만, 손이 잘 가는제품이있고 덜 가는제품이 있습니다. 641의경우 생각보다 제품이 가볍고 착용감 편안해서 입기편한 제품이고, 더블라이더같이 튀거나 꾸민모습이 큰 느낌 보다는 깔끔하게 받쳐입을수있는 디자인이라 좋았습니다. 40사이즈로 100-105입는 제게 잘 맞았던 제품입니다. 옷걸이에 걸어둔 모습보면 구김없이 윤기나는 모습보면 자꾸 입고싶어지는 갖고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물론 가죽상태도 한몫합니다. 상태안좋은건 손이 덜가거든요.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택배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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