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여사 본인 재적 시절 2013년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 메인 자켓입니다. 다양한 원단 바리에이션이 있으며, 본 제품은 코튼 소재로 소매 아랫부분이 벨벳입니다. 앤 여사가 직접 언급한 ‘펑크 수도사’ 컨셉처럼, 칼라를 세우고 단추를 끝까지 잠가 금욕적 성직자의 차이나칼라 형태로 연출이 가능한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일반 테일러드 자켓과 달리 간절기 외투로 적합한 거칠고 두께감있는 코튼 소재입니다. 탈부착 가능한 리본에는 브랜드명이 양각으로 새겨져있습니다. 해당 시기 앤드뮐미스터 코튼 아우터류 소재 특징인 의도된 경년변화 (자연스러운 주름과 워싱감)가 존재하나, 실제 착용 횟수는 매우 적으며 연식 대비 준수한 컨디션입니다. 표기 사이즈는 XS이나 앤 여사 재적 시절 제품군 사이즈가 대부분 비교적 크게 나와 95-마른 100까지 가능한 사이즈감입니다. 상태 : 8 / 10 어깨 43 가슴 45 총장 78 소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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