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코마리아사의 데님 트러커자켓 입니다 와코마리아의 무라키 아츠히코는 ”나는 패션계사람이 아니다 음악이 전부다“ 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도쿄에서 형광등도 없이 아날로그 음악을 틀어주는 paradise tokyo라는 bar를 운영하며 그곳을 와코마리아의 본체로 여겨왔습니다 “옷을 잘만드는건 의미없다, 사람이 어떤분위기에서 살고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실제로 공간과 분위기를 작품으로 여겨왔습니다 비즈니스나 전략적 사고없이 자신이 하고싶은것만 한다 유행도 따르지 않고 멋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고 여길만큼 치사량의 낭만을 자랑하는 브랜드이기에 더 자주 찾게되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쩌고 저쩌고 장황했던 설명과는 반대로 자켓은 아주 기본적인 트러커 자켓의 디자인입니다 앞뒤로 들어가는 와코마리아의 “GUILTY PARTIES” 자수가 포인트입니다 사실 이 길티파티스의 의미는 물론 여러가지겠지만 그가 말하길 “사람은 누구나 쾌락과 죄의식 사이를 걷습니다. 그 경계가 아름답습니다“ 라며 매우 철학적인 의미를 담고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사용감은 적으며 하자없는 좋은상태 유지중입니다 사이즈는 S사이즈로 국내 95-100사이즈의 착용감 입니다 실측 가슴49cm 어깨44.5cm 소매62cm 총장63cm 173/67착용 인스타그램 팔로우 할인중입니다 Yoused_seoul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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