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대표적인 도자기 공방들이 자리해온 미에현 지역의 공방에서 80년대 제작된 핸드메이드 포셀린 머쉬룸 램프 머쉬룸 형태의 둥근 쉐잎이 귀여움과 빈티지함을 함께 지닌 아이로, 전체 바디가 포셀린으로 이루어져 불을 켜면 부드러운 크림빛이 램프 전체에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이에요. 포셀린 특유의 조용한 광택과 플로랄 패턴, 금박 디테일까지 더해져 오래된 일본 공예의 섬세함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아이랍니다. 아담하지만 부드러운 빛과 쉐잎과 같은 소재의 쉐잎을 보기 힘든 아이로 침실, 선반, 책상 어디든지 잘 어울려 데일리 조명으로 추천드려요. 220v 변환기, 기본 전구 e12 led 포함 택 붙착, 아예 미사용 되었던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15cm x 높이1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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