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포드답게 호사스러운 캐리어입니다 내부 안감이 무려 캐시미어 스웨이드 기내용 사이즈 입니다 국내에는 바잉되지 않고 플래그쉽급(로드샵)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것으로 알고 있 습니다 리모와를 주로 사용하는데다 수트입고 비지니스 퍼스트타고 해외 갈때만 사용했고 실사용횟수 많지 않지만 가죽이라 사용감은 어쩔 수 없네요... 케어받거나 전용크림 바르면 없어질 자잘한 스크레치인데 굳이 할필요가 있나 싶어 안했습니다. 가지고 싶었던 다른 캐리어를 구매하게 되어 방출합니다 아마도 국내에는 단한점 아닐까 싶네요 다른 톰포드 제품과 교환 가능합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검색해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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