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Whisker 1.0 Silver Ice Iridium 2005년부터 디자인이 조금씩 바뀌면서 현행까지 계속 이어지고있는 오클리 와이어 시리즈의 베스트셀러. 위스커입니다. whisker (수염, 더듬이) 란 이름처럼 가장 얇고 유연하게 디지털방식으로 조각하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얇은 금속테로 유명한 와이어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나 더 날렵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행 원가절감 모델과는 디자인이 다른 1세대 초기형 모델이구요. 금속자체의 밀도가 높기에 템플이나 프레임이 훨씬더 날렵합니다. 2000년대 초중반 감성이 충만하면서도 현재까지, 앞으로도 유행에 큰 영향없이 착용가능한 스타일이에요. 풀프레임 금속제품중 이정도의 커버리지를 가지면서 이런 무게를 가진 제품은 찾기 매우 어려우며, 개중 이러한 착용감을 가진 녀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때문에 다용도로 여기저기 착용하기 좋아 인기가 많지요. 시원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실버프레임에 아이스이리듐 렌즈 조합입니다. 실버는 굳이 설명이 크게 필요없는 컬러링이라 생각합니다. 오클리의 특허받은 C-5 합금은 탄소강,티타늄,알루미늄,니켈 등의 합금으로. 매우 견고하면서도 유연하여 충돌시 충격을 흡수하고 형태를 유지하며, 또한 가볍습니다. 렌즈는 순정 아이스이리듐 장착되어 있습니다. 오클리 렌즈중 매우 인기좋지요. 2000년대 초 아이스 이리듐은 장착시. 매우 어두운 흑청색 베이스에 파란 광택정도로 표현되어 아주 시크한 느낌을 주지요. 때문에 굉장히 선호도가 높으며 오클리의 플루토나이트 렌즈의 기술력 덕분에 일반선글라스 렌즈와 시야의 깨끗함, 해상도의 정도가 다릅니다. 실사용없이. 단순시착과 진열되어있던 제품으로 사용감 전혀 없습니다. 다만 내부다리에 에 진열대에 살짝긁힌 미세진열흔 기스두세개정돈 있습니다만. 다각도로 찍은 사진을 보아도 인지하실수 있으실런지요..?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오클리의 와이어 제품들은 특수합금을 사용하여 기본적으로 가격대가 좀 있는편입니다. 더욱이 이렇게 풀티타늄으로 가치가 있는 제품들은 더하죠. 실제로 착용해 보시면 더없이 편하게 사용하실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2000년대초 짜장면 2000원이던 시절, 40만원대 제품들 입니다.) 소프트케이스 (마이크로백) 동봉하며, 합리적 가격에 판매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