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FIL매장한정 발매한 와바나키 부츠입니다 레어한 오렌지 스웨이드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엔지니어 페코츠 부츠의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편하게 발만 넣으면 신을 수 있어 편의성을 갖춘 제품이기도합니다 사이드에 비즈빔 특유의 V스티칭도 귀엽습니다 이제는 단종되어 나오지 않는 라인업이기도합니다 진화 업그레이드 되어 t.w.o라는 부츠가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요새 비즈빔 부츠는 가장 싸다는 일본에서도 거의 20만엔에 육박하는 가격대입니다 t.w.o부츠 역시 비슷한 가격입니다 상태는 연식을 고려해도 무난한편입니다만 아쉽게도 한쪽의 검은색 얼룩이랄까 흔적이 있습니다 전문 클리닝을 하시면 지워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부분을 제외하면 밑창감소도 미미하고 상태는 괜찮습니다 다만 15년 가까운 연식의 부츠이기에 오래된 신발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는 감안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신다가 재접착 같은 수선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신발 단품이지만 100프로 정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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