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eye comment] 부드럽게 길든 양가죽 텍스처가 매력적인 YSL의 클래식 레더 재킷입니다. 입생로랑에서 생로랑 파리로 리브랜딩 되기 전 90~00년대 연식 제품으로, 국내 라이센스 제작 상품입니다. 헤링턴 재킷 스타일로, 양가죽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감이며 가장 큰 특징은 내부 탈부착 가능한 패딩 라이너와 퍼 카라가 있겠네요. 덕분에 혹한을 제외하고 봄 가을 겨울 활용이 가능합니다. 지퍼 역시 입생로랑 음각과 함께, 옐로우컬러로 감각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기본 상태에서는 차분한 해링턴 스타일로, 퍼카라를 달면 b-3 무스탕 무드로 변해 한층 클래식한 무드의 겨울 아우터가 됩니다 리얼퍼의 상태는 최상이고 본체는 가죽이 경화되거나, 찢어진 부위는 없으나 시보리, 소매등 마찰 잦은 부위에 사용감은 느껴지는 상태입니다. 표기 105 사이즈, 실측 XL 추천 Model 177-77 / 상의 100-105 / 하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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