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도에서 1982년도까지만 생산 되었던 롤라이 35 se 필름카메라 입니다. 롤라이 35 모델의 후기형에 해당되며 전자식 노출계를 갖춘 굉장히 완성도 높은 필름카메라 입니다. 기존의 노출계 단점을 완벽하게 개선하여 출시된 제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se 모델이 상위 버전에 해당되며 매물도 은근 찾아보기가 힘들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 정말 완벽한 수준 입니다. 거짓말 좀 보태어서 거의 반 신품 수준이라 보셔도 됩니다. 블랙컬러의 마모율도 전혀 없으며 렌즈 컨디션 짱짱하며 노출계 완벽하게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다만 세월이 세월인지라 내부의 셔터스피드 걸림이 존재하여 싸악 분해해서 내부 녹 제거겸 오버홀 또한 마친 상태 입니다. 즉 세월에 의한 녹은 전부 제거하고 내부 부품 또한 완벽하게 복원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 카메라 수리부에서 오버홀 비용만 9만원 지출 했습니다.... 롤라이 35 모델이 다시끔 인기가 많아진 계기라고 한다면 작년인가 ?? 제작년에 롤라이 35 af 모델이 다시끔 출시 되었답니다. 다만 경통도 나오지도 않으며 과거형의 묵직한 느낌이 없다보니 다시끔 빈티지 롤라이 35 모델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몸값도 매년 상승하는 추세이기도 하며 상태 좋은 롤라이 35 모델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죠. 최상급의 컨디션을 가진 롤라이 35se 카메라를 아주 좋은 가격대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ps:배터리는 개조해서 장착해놓은 상태입니다. 추후 lr44 3개 + lr43 1개 장착하셔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스팩에 나와있는 px27 배터리는 못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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