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40 어깨 폭:52cm 가슴: 114cm 총길이:76cm 소매 길이:62cm 정가:165,000 울 85%, 캐시미어 15% 1회 사용 클리닝 완료 극미중고품 이하, 공식 사이트 인용 1910년대의 미국 해군의 Pea Coat에 착상을 얻은 일착입니다. 당시의 Pea Coat는, 매우 중후감이 있어, 질감에도 뛰어났습니다만, 한편으로 울은 단단하고, 천 자체도 꽤 무거웠습니다. BONCOURA는 그 중후함과 감촉을 존중하면서 현대의 기술을 구사하여 무골함과 품위가 공존하는 최고의 소재를 목표로 이 원단을 개발했습니다. 이 Pea Coat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오리지널 캐시미어 혼합 멜튼 원단은 구식 직기를 사용하여 공기를 포함하면서 정성스럽게 짜여져 있습니다. 게다가, 통상의 멜톤보다 많은 공정을 걸어 정중하게 기모시키는 것으로, 부드러움과 제대로 된 질감이 조화를 이룬 감촉을 실현했습니다. 섬유의 길고 촉감이 좋은 양모에 캐시미어를 믹스 해, BONCOURA만이 가능한 독자적인 마무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캐시미어와 양모의 블렌딩은 보기 쉽지만, 실제로는 매우 어려운 균형이 필요합니다. 캐시미어만을 사용하면 부드러움이 최상급으로 완성되지만, 섬유가 너무 부드러워서 남자다운 무골적인 감촉을 내기가 어려워집니다. 한편, 양모만으로는 캐시미어 특유의 품위나 부드러움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상반되는 특성을 조화시키는 것으로, BONCOURA다운 천이 완성되었습니다. 버튼은 대소공에 금형의 단계로부터 오리지날로 제작해, 뒤편에는 BONCOURA의 각인을 베풀고 있습니다. 군에서 실제로 채용되고 있는 율리아 수지를 사용하고 있어, 내열성이나 충격에의 강도를 겸비하고 있습니다. 이 금형을 제작할 수 있는 숙련된 장인은 매우 적어져 제작 자체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언뜻 아무런 변철도 없는 버튼입니다만, 「하나님은 세세한 부분에 머무른다」라는 말대로 타협하지 않고 만들어낸 최고의 버튼입니다. 안감에는 코튼 하운드 투스 무늬의 넬 원단을 사용. 착용감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조건이 담겨 있습니다. 소재의 선정으로부터 마무리의 공정까지 철저하게 고집한 이 Pea Coat는, 세부에까지 머무는 장인의 기술과 정중한 제조를, 꼭 손에 들고 느껴 주세요. 해외배송상품 입니다. 배송기간7-13일 소요됩니다. (일본 발송) *해외위탁상품과 개인소장품이 같이 판매 되므로 기재된 내용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입된 모든 제품은 모두 수입신고를 거치고 판매됩니다. *해외상품은 배송전에 사전검수를 진행하며 사진과 다르거나 이해할 수 없는 하자 발견시 환불 가능합니다. *여러벌 구매시 네고 가능하니 언제든지 문의 주십쇼 저희 샵은 통상적으로 일본시장에서 컨텍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고 정직하므로 보통 국내보다 중고품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제가 국내시장보다 일본시장을 선호 하게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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