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 요지 야마모토 등의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했던 일본 디자이너 신사쿠 마에하마가 프랑스에 설립한 브랜드로 빈티지 소재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컬렉션 제작으로 유명한 골렘 코트입니다. 입체감있는 텍스처가 미니멀하면서도 동서양을 융합한듯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으로 정말 고급스러워요. 55반까지도 이쁘게 맞는 사이즈로 데일리부터 중요한 모임 옷차림에 가볍게 걸쳐만주셔도 세련된 포인트로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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