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chanel 90‘s 빈티지 선글라스 mod.5007 샤넬에 성별이 어디있겠습니까! 공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샤넬선글라스입니다 샤넬 빈티지 선글라스라인에서 가장 범용성이 좋고 수요가 높은 5007 모델입니다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이태리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5007은 9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초반의 샤넬 로고 미니멀 전환기의 대표작중 하나입니다 그 이전이나 현재의 제품들처럼 템플에 큰 CC로고보다는 작은골드 CC로고가 오히려 현행제품들의 디자인보다 더 트렌드 합니다 이당시 샤넬 선글라스 제품들의 특징인 템플 끝부분에 작은 금색 샤넬로고 인서트가 보입니다 오벌형의 프레임으로 당시에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오벌형 선글라스가 유행하며 케이트모스나 나오미캠벨등이 착용하며 프라다, 베르사체등과 함께 가장 많이 사랑받는 샤넬의 대표 디자인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착용감이 매우 적으며 하자라고 볼만한 부분없이 상태 좋습니다 (아무리 상태가 좋아도 연식이 있다보니 예민하신분들은 참고바랍니다) 색상은 진한 와인색상으로 렌즈도 매우진한 틴트렌즈 입니다 구성품은 사진내에 케이스, 박스, 선글라스 입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할인중 입니다 Yoused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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