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England 버버리 트렌치 코트
Burberry Trench Coat 54 size Made in England 🏴 버버리 트렌치 코트 54 트렌치 코트하면 버버리말고 떠오르는게 있나 싶네요 한국에선 트렌치 코트를 아예 버버리 코트라고 부를 정도니까요 유행을 타는 아이템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런 근사한 코트 갖고싶은건 누구나 다 똑같을것 같네요 얼마나 자주 입을진 모르지만 말이죠ㅋㅋ 제 머리속에 박힌 버버리 라는 이미지는 명품, 고급스러움 이라 더 그렇게 느끼는건 같습니다 100가까이 지켜진 오래된 디자인인 만큼 사실 나올수 있는 스타일링은 다 나온것 같습니다 클래식, 밀리터리 부터 스트릿까지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감 적은 좋은 컨디션 유지중인 제품입니다 (군데군데 작은 오염들 존재하나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님) 표기 사이즈 54 평균 체격의 남성분들 입었을때 오버하게 떨어지는 핏감 L 정도 어깨-소매(레글런): 78 가슴: 60 총장: 120 183/70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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