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의 가우초백 입니다. 존 갈리아노의 역작으로 희소성 있는 가방입니다. 정품이며 사용감이 많이 적고 가방 상태 양호 합니다 개런티나 다른 부속품은 없고 가방만 있습니다. 앞면에 아주 작은 얼룩이 있고 연식이 연식인지라 자석 부분 금속에 까짐이 있습니다만 자석 상태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희소성이 있는 가방이라 저도 판매를 많이 고민하고 올려 봅니다. 직거래도 가능합니다. 파주 운정, 가양역, 광화문 가능 가우초백 아시분들은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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