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게스에서 제조한 데님 자켓입니다. 메이드 인 멕시코, 두툼한 원단에 군데군데 들어간 고양이 수염 워싱이 매력적입니다. 입었을 때 박력이 느껴지는 원단감이에요. 사이즈 xxl 답게 큼지막한 사이즈이나 부담스럽지 않고 딱 예쁜 핏을 보여줍니다. 예쁨 대비 저렴한 가격대라 소장용으로 남겨두려 했으나 옷장이 터져 나가 처분합니다. 개슴 60 어깨 49 팔 67 총장 69 남성 105사이즈 착용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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