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독일 아이웨어 브랜드 Meitzler 사의 빈티지 안경입니다. Meitzler는 1970~90년대 유럽 전역에서 고급 수공 프레임으로 명성을 쌓은 독일 브랜드로, 정교한 메탈 가공 기술과 균형 잡힌 디자인 감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본 제품은 부드러운 타원형 오벌 실루엣에 블루 마블 컬러와 골드톤이 조화된 모델로, 센터 브릿지의 X자 크로스 디자인이 포인트를 더해주며 페미닌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가벼운 메탈 소재로 착용감이 우수하고, 블랙 컬러 템플 팁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렌즈는 기본 데모렌즈 상태로, 시력 렌즈 또는 선렌즈 교체가 가능합니다. 본 제품은 데드스탁 상태의 미사용품으로,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도금 손상이나 변색 없이 깔끔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맨 뒷장 실측 참조 바랍니다. ⚛️ 쉐어더바이브 빈티지 아이웨어는 대부분 90년대 제품으로 현행들과는 다른 유니크하고 훌륭한 디테일의 브랜드 제품들을 판매합니다. ⚛️ 빈티지 선글라스의 경우 렌즈 특성상 자외선 차단하는 기능이 사라져 기능성 부분을 원하시면 가까운 안경점에서 렌즈 교체후 사용 하시면 됩니다. ⚛️ 빈티지 아이웨어 특성상 노우즈패드, 템플 부분이 느슨하거나 뻑뻑할 수 있으며, 상품 가치가 완전히 떨어지는 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니 충분히 고민하시고 결정 부탁드리며 궁금하신건 언제나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구성품은 일반 케이스, 안경 주머니, 안경닦이 담아서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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