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느질로 만든 큼직한 파우치입니다. 강아지가 프린팅된 빈티지 패널 원단을 가운데에 박고, 여러 수입원단들 모아 만들었습니다. 퀼팅솜과 안감이 더해져 두께감이 있어요. 주먹보다 큰 모과가 여유있게 3개쯤 들어가는 사이즈에요. 여행갈때 속옷을 챙겨가거나, 평소 들고 다니는 화장품이 많다면 화장품파우치로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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