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부터 시작 된 프랑스 빈티지 무드를 기반으로 하며 고급 원자재로 파리 장인들의 핸드메이드로 제작 되는 아이웨어 브랜드 프랑소와 핀톤입니다 후루츠 브랜드에 등록되지 않았을 정도의 매니아성 짙은 브랜드입니다 흔한게 싫은 감도 짙은 분들께서 좋아하실거같네요 짙은 브라운 컬러감과 얇은 무늬 입니다 정통 클래식 or 핀터레스트 무드에 제격입니다 가로 : 13cm 렌즈 가로 : 5cm 렌즈 세로 : 3cm 코 브릿지 : 1.7cm 다리길이 : 14cm A56p 42ㅁ23 930 Made in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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