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저 조용한 형태는 자극이 없는 일상안에 내제된 조용함이 머물러있습니다. 빛의 명암에 따라 블랙과 브라운색감을 오가며 낸 색감과 표면은 어느 누가 착용하고 어떠한 무드를 표현할 지에 대한 타켓이 분명한 아르마니의 패딩자켓입니다. 부피감이 있는 패딩임에도 모던한 실루엣 덕에 단품만으로도 근사한 취향을 대변해주기 좋은 룩 연출하기 좋은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ㅡ슬림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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