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VIN en Bleu(2010's), Japan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하우스 LANVIN에서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파리지앵 감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일본 시장 한정으로 선보인 en Bleu 라인 제품입니다. 유쾌하지만 고급스러운 감각으로 일상속에 스며들 수 있는 가벼운 린넨 소재의 벙거지입니다. • 100% Linen Size - OS / F *~58(cm) ₩ 53,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랑방 #엔 #앤 #블루 #버킷 #햇 #모자 #벙거지 #페도라 #패도라 #화이트 #아이보리 #크림 #핑크 #리본 #트림 #트리밍 #스트랩 #디테일 #포인트 #린넨 #Lanvin #en #Blue #Hat #Bucket #WHite #Ivory #Cream #Pedora #Pink #Ribbon #Trim #Trimming #Strap #Detail #Point #Pointed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일본 #제펜 #제페니즈 #Japanese #JPN #Japan #일본빈티지 #JapaneseVintage #룩 #하라주쿠 #시부야 #도쿄 #우라하라 #패션 #핀터 #핀터룩 #핀터깔 #핀터레스트 #깔 #모리걸 #긱시크 #Linen #프랑스 #파리 #France #Paris #스트릿 #Y2K #아메카지 #클래식 #Classic #디자이너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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