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매력을 갖고있는 세이코와 리코의 빈티지 쿼츠입니다. 리코라는 브랜드는 생소하실건데, 잠시 브랜드 설명을 드리자면 70-80년대 일본 쿼츠혁명 시기에 등장한 브랜드로 무브먼트 또한 자체생산을 한 브랜드입니다. 제조 역사가 세이코와 시티즌 만큼 길진 않지만,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디자인의 시계를 많이 생산했어서 빈티지 시계 수집가들 사이에서 상당히 인기있는 브랜드 입니다! 두 제품 모두 80년대 제품으로 데드스탁급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아주 좋은 상태의 시계들 입니다. 리코는 스퀘어형에 보다 섹시한 느낌이 강해 섹시한 셔츠나 니트 등 코트와 울 집업등에 잘 어울어질 것 같고, 세이코는 라운드형 제품으로 고급스럽지만서도 귀여운 느낌이 있어 맨투맨, 후디, ma-1, 야상같은 웨어러블한 코디에도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은색 시계만 갖고계신다면, 이번 가을 금통시계로 더욱 다채로운 코디를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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