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오리지널 빈티지 리바이스 프레시프로듀스 자켓입니다. 정말 매물 몇점없는 레어한 자켓입니다. 짧은 총장과 여유있는 품은 요즘의 트랜드와도 매우 잘 어울리며 넓은 칼라는 디키즈 워크자켓과 같은 심플한 이 재킷에 웨스턴 무드를 더합니다. 지퍼는 모두 탈론이며 요즘같이 선선한 날씨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최고의 자켓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인디고가 많이 남아있어 앞으로의 페이딩도 기대할수있으며 페이드의 컬러감은 동일시대의 빅맥의 워크팬츠를 찾아보시면 알수있듯이 일반적인 리바이스의 밝은 컬러가 아니라 얇은 작업복 원단에서의 청록색의 컬러로 빠집니다. 디키즈나 칼하트보다 유니크하다 생각합니다. Large Bust 58cm Shoulder 51cm Sleeve 64cm Lenght 6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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