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야 와타나베 플로럴 프린트 자켓 해외 리세일 마켓 기준 약 ₩980,000 (580 AUD)에 거래되고 있는 2002 Spring/Summer 컬렉션 피스입니다. 준야 와타나베의 초기 감성이 그대로 담긴 플로럴 자켓으로, 파스텔톤의 장미 프린트와 구조적인 실루엣이 특징이에요. 코튼 100% 소재로 가볍고 매트한 터치감이 있으며, 빛에 따라 은은하게 톤이 변화하는 텍스처가 빈티지한 매력을 더해줍니다. 허리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잡힌 곡선이 실루엣을 우아하게 정리해줘요. • 시즌: 2002 S/S • 컬러: 크림 베이스 × 파스텔 플로럴 • 소재: 100% 코튼 • 사이즈: Small • 컨디션: 자연스러운 사용감 있는 빈티지 컨디션 (오염·손상 없음) 준야 와타나베 초창기 특유의 로맨틱하고 실험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아이템입니다. 데님, 롱스커트, 원피스 등과 함께 매치하면 2000s 감성 그대로 재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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