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RRY TOP-SIDER LEATHER BOAT SHOES' Size : 260mm 추천 2000년대 초반을 강타했던 보트슈즈의 봄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보트슈즈는 남성복 세계에서 오래된 역사를 갖고있는 캐주얼 신발중 하나입니다. 1930년대 폴 스페리는 항해중에 젖어있는 신발 때문에 바다에서 한번 빠진후에, 더 나은 접지력을 가진 신발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러번에 고심과 시도 끝에 스페리 보트슈즈가 탄생하게 됩니다. 룩에 따라서 클래식, 또는 캐주얼하게 소화가 가능한 것이 보트슈즈의 장점입니다. 레더부분의 약간의 사용감은 있지만, 신다보면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수준이며 아웃솔의 컨디션도 준수합니다. 신발 단품입니다. 사진으로 상태를 최대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하지만 빈티지 상품의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하거나 사진상으로 담기지 않는 대미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세요! 빈티지 상품의 특성상 고지하지 않은 하자 외,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세컨드 핸즈 의류인 경우에는 사용으로 인한 변형이 있을 수 있어서 실측을 항상 기재해 드리고 있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sperry #sperryboatshoes #sperrytopsider #sperryleather #스페리 #스페리보트슈즈 #스페리탑사이더 #스페리260 #스페리265 #스페리레더 #보트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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