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s 독일 이케아 IKEA Skojig 스코이그 빈티지 레트로 조명 스탠드 램프 미드센츄리 2000년대 스웨덴의 디자이너 Henrik Preutz가 디자인한 몽실몽실 구름이 인상적인 이케아의 Skojig 테이블 조명이에요. 하늘하늘한 하늘색이 아닌 조금 더 레어한 컬러인 주황이에요.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컬러!) ‘Skojig’은 스웨덴어로 “재미있는, 유쾌한” 이란 뜻으로, 이름 그대로 구름이 떠 있는 하늘을 형상화한 귀여운 버섯 모양의 조명입니다. 반구 형태의 오렌지 갓 위에 새하얀 구름이 떠 있고, 불을 켜면 그 구름 사이로 따뜻한 빛이 퍼지며 벽면에 구름 그림자가 번지듯 퍼져요. 하늘을 보기 어려울때 조금 더 가깝게 집에서도 하늘을 즐겨보면 어떨까요? ☁️🧡 ⠀ 사이즈 20x20x32cm (가로,세로,높이) ⠀ 색상 오렌지 ⠀ 전원 코드는 220V라서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사진처럼 전구색(주황색) G4 전구 포함입니다 :) ⠀ 대부분 제가 개인 셀렉 및 해외 빈티지샵에서 구매 후 소장했던 제품들입니다. 실 사용보단 디피 위주로 해서 상태나 작동에 문제 없습니다. 🙏 또한 컨디션은 빈티지 제품이다보니 세월의 흔적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하거나 큰 데미지 없이 예쁜 상태라 생각합니다. 사진을 꼭 확인해주세요:) 중고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은 어렵습니다. 또한 4000원 추가시 안전하게 과대포장해서 택배로 보내드려요. 두 제품 이상 구매시 만원 할인 + 무료 배송해드립니다. 다른 제품도 확인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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