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캐시미어로 제작된 클래식 롱 스카프입니다. 데일리 착용에 좋은 여유로운 길이로, 어깨에 걸치거나 목에 편하게 매듭 지어 스타일링할 수 있습니다. 남녀공용으로 착용 가능하며,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디자인과 고급 캐시미어 소재가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사이즈 / 치수 가로 30 세로 138 Curating Critique의 모든 제품은 세컨핸즈 빈티지 아이템으로, 각기 다른 시간의 흔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용감과 색상 변화는 빈티지 특유의 매력으로,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상품은 직접 측정되므로, 사이즈는 측정 방식에 따라 1~2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Curating Critique은 여러 세대에 걸쳐 입을 수 있는, 시대를 초월한 대담하고 시크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타임리스 빈티지 브랜드입니다. 트렌드를 초월하고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오늘 나를 위해 입고, 내일 엄마에게, 그리고 할머니가 우아하게 입는 모습까지 상상할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우리의 아이템은 오랜 시간 동안 사용자의 삶과 흔적을 견디며, 시대를 초월하는 품질을 자랑합니다. 옷은 보기에도 좋고 입었을 때 기분이 좋으며, 몸에도 안전해야 합니다. 감각적인 아이템을 통해 평생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정기적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번개장터나 인스타그램으로 팔로우해 주세요. @curatingcritique 📦 기본 배송비 외, 제주·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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