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쌍방울 Lee 빈티지 데님 자켓 (105-108)
90년대 초반 한국에서 생산된 Lee의 데님 집업 자켓으로,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워크웨어 감성을 잘 보여주는 빈티지 아이템입니다. 1889년 미국 캔자스주에서 설립된 Lee는 Wrangler, Levi’s와 함께 3대 데님 브랜드로 손꼽히며, 탄탄한 데님 원단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100% 코튼 데님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자연스러운 워싱감이 더해져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전면 지퍼 여밈과 함께 비대칭 가슴 포켓, Lee 로고 탭, 그리고 레더 지퍼 풀러(LEATHER ZIP PULLER)가 특징이며,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를 갖춘 구성이 돋보입니다. 소매 부분에 약한 오염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형태 유지가 잘 되어 있고, 그 외에는 하자 없는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실측 105-108 정도 되는 사이즈입니다. (가슴64 어깨53 소매61 총장68) ⚛️실측 사이즈는 재는 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데미지 및 오염 확인 부탁드립니다. ⚛️게시된 사진은 조명 및 빛에 따라 미세한 색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배송비는 일반 3500원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 7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운 점,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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