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밀라노에서 구매. 여행 이동하느라 온전하지는 않지만 박스 있어요(영수증은 x) 이제는 디올을 떠난 킴존스가 버켄스탁과 협업해서 만든 토키오입니다. 일반 토키오보다 앞코가 살짝 더 넓어요. 디올의 수려함이 자수로 한땀한땀 박혀있습니다. 사용감 있어요, 사진 확인해주세요. 뒷굽 마모는 별로 심하지 않습니다. 사이즈별 아니고 전체해서 100족 밖에 안만든것으로 알고있어요. 압도적인 타임피스. 톡 2개 이내 거래시 배송비 제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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