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티잔 브랜드 더 비리지안의 스카 스티치 부츠입니다. 일제 가죽 아티잔 브랜드답게 가죽질은 물론이거니와 만듦새 또한 훌륭한 부츠입니다. 어퍼 정면과 후면으로 길게 나있는 절개 자국을 봉합한 듯한 스티치 디테일이 특징으로, m.a+, 옵스커 등 브랜드의 부츠를 연상시킵니다. 사진과 같이, 홍창 감소 외에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컨디션입니다. 1사이즈 (255-260)지만, 토박스가 길게 빠진 편으로 발등이 낮고 발볼이 좁은 265까지 가능합니다. 상태 :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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