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일본, 이세시마 지역에서 관광용 예술품으로 제작된 루사이트(아크릴) 큐브 표본 장식입니다. 투명한 루사이트 안에 실제 조개와 진주를 함께 넣어 바다의 풍경을 담은 오브제로 제작한 공예 아이예요. 큐브 쉐잎으로 테두리 부분 컷팅이 들어가 보기만 해도 반짝이며, 바닥면 블루 색상의 포인트까지 더해져 바다 위에 떠 있는 조개를 보실 수 있답니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레트로 오브제로서의 매력이 있어, 책상 위나 선반에 두면 나만의 빛나는 수족관을 만들어 줘요. 소재 자체의 미세한 생활기스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상처 없이 좋은 상태 size: 지름5cm x 높이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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