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mere & Wool

싱글 노치드 테일러드 코트

Brand. Maestro Fabric. new wool 100 size. (men)95-100 추천 어깨48 가슴58 소매57 총장110 - 10mm 숄더 패드 내착 - 노치드 싱글 패턴 - 직각으로 드랍되는 숄더핏 - 울 마크 컴퍼니 회사 wool 100% 오래전 국내 테일러 회사에서 제작된 롱코트입니다. 흔히 대디핏으로 불리우는 직각 숄더 라인과 롱한 기장감이 매력으로 다가오는 제품입니다. 년식이 있는 제품이지만, 연식과는 무관하게 좋은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테일러 의류중 블레이저, 코트 두가지 종류의 아우터류는 누구보다 소재와 봉제에 대해 까다로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코트는 남성에게 앞서 가장 신체 보완도가 높은 아우터중 하나입니다. 우리 신체를 70%이상 가리면서 자신의 몸에 컴플렉스 혹 안 좋은 비율을 가릴 수 있습니다. 저는 키가 크지 않아, 주로 굽이 있는 부츠류와 매칭합니다. 숄더 패드가 들어간 제품으로 어깨가 더 넓게 보이는 제품으로 자주 입습니다. 최대한 저의 보완점인 키와 비율을 시각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거든요. 그러기에 코트는 기장감과, 라펠 쉐입, 숄더 라인, 컬러에 따라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여러 스타일로 매칭이 가능합니다. 현대 사회에 들어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는 위상을 넓히면서 gdp도 비약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당연히 노동자들 또한 임금이 높아지며, 국내 의류를 제작하는 공장들도 공임비가 꽤나 높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동대문에서 유통되는 제품들도 국내 생산 제품들은 가격대가 높아졌습니다. 어릴 때 저렴하게 트렌디한 제품을 쉽게 살 수 있었던 보세 매장에서도 이제는 가격대가 도매스틱 브랜드급으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동대문에서 유통되는 코트류가 이제는 소비자가로는 10만원대부터 시작합니다. 구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동대문에서 유통되는 코트류중 핸드메이드 제품이 아니라면 오래 입지 못합니다. 원단 가격도 치솟고 공장의 공임비도 치솟은 현실에서는 사실 저렴하게 질 좋은 제품을 제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수수료만큼 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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