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벤 rb5017-a , 안경케이스 및 렌즈는 없는 안경 단품 2000년대 일본 패션 아이콘이었던 후루야 켄지가 써서 유명해진 레이벤의 안경테입니다. 현행 중국제조 제품과는 다른 이태리제조 제품으로 추정되며, 만듦새 및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사용감은 당연히 있습니다.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빈티지 제품이므로 사용감을 적자면, 왼쪽 안경다리 겉 Rayban 로고의 희미한 지워짐, 양쪽 안경다리 안쪽 각인의 약간의 지워짐이 있습니다. 물론 실착용에는 무리 없는 컨디션이나, 안경점에서 렌즈 맞추시고 세척 및 피팅 받으시고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니 신중하게 구매 결정해주세요. 네고 및 사이즈 문의는 받지 않으니 별다른 문의 없으시면 바로 구매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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