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초창기 모델인 LEE 브랜드의 데님 트러커 자켓입니다. MADE IN USA 라벨의 여부에 따라서 연식구별이 가능한데요. 이 제품은 70-80년대로 추정됩니다. 여름에 도쿄 여행을 갔을 때, 소장용으로 구매했던 제품이라서,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에 야무지게 입어보려고 보관만 해두었던 제품입니다. 꽤 유명한 샵에서 바잉한 제품이라 더욱 애정이 가네요. 개인적으로 LEVIS 트러커자켓 보다는 LEE 트러커자켓을 선호하는데요. LEE 트러커 특유의 허리부분을 잡아주는 핏이 정말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체감 사이즈 44 size /₩ 1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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