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일본에서 제작되었던 엔틱 플로랄 칠보 뱅글 & 반지 세트입니다. 브라스 베이스 위에 핸드메이드로 유약과 플로랄, 글리터 디테일을 입힌 칠보 공예 기법으로 제작되어 깊이 있는 색감과 은은한 광택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특히 당시 일본에서 해외로도 많이 수출되던 디자인이며, 레트로한 플로랄 패턴이 시대적 감성까지 전해줍니다. 현재까지도 좋은 상태로 남아 있어 수집 가치도 높고, 칠보 공예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도 너무 좋아 세트 착용으로도 추천드려요. 케이스 포함, 안쪽 소재 자체의 미세한 변색은 있으나 큰 상처는 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중 size: 반지) 약10호, 뱅글) free, 최대 길이 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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