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New-Straight Jacket (1999) Black Gold Iridium Lenses 1999년에 리뉴얼 되어 나온 스트레이트 자켓입니다. 최근 가장 핫한 제품이지요. 기존 스트레이트 1.0 대비 날렵해졌고, 내구성 강화를 통해 기존 제품의 내구성이슈가 보완되었으며, 측면 아이콘이 금속으로 바뀌었지요. 타제품들은 99년발매시 큰 디자인적 차이가 없지만 스트레이트의 경우 완전한 환골탈태를 거쳐 모든 설계를 처음부터 다시시작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웬티나 미뉴트 와 패밀리룩 실루엣으로 완성되었고. 빈티지 오클리 선글라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지요. 인기도 많았고 그만큼 많은 셀럽들이 패션용도로 자주 착용해서 유명한 모델입니다. 특히 요새 많은분들이 가장 많이 문의를 주는 제품입니다.. 특히 무광블랙 선호도가 높은것 같더군요. 전면 브릿지로고는 40%정도 소실되어 살짝 희미하나 딱히 보이는 상처나 데미지 없고 전체적으로 사용감 매우 적어 느껴지지 않는 좋은 상태입니다. 다각도로 사진을 찍어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렌즈는 고급스러운 순정 골드이리듐 적용되어 있습니다. 가끔 골드이리듐이 황금색으로 빛나면 부담스러운거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골드이리듐은 착용시 짙은 블랙골드가 되며. 블랙에 금빛 광택이 도는 느낌입니다. 때문에 매우 고급스러워 보이고, 시야가 편안합니다. 황금색 미러렌즈는 24K 이리듐이며 둘은 다른렌즈입니다. 또한 동일 프레임에 적용되는 브론즈렌즈 아닌 인기많은 골드이리듐. 좀더 고급 렌즈이구요. 렌즈엔 자세히 보면, 커메라에 잡히지 않을 정도의 미세기스 몇개 있는 정도로. 좋은 상태입니다. 테스터기 찍어본 결과 자외선 차단력이나 렌즈 전체 투과율등 기능상 문제가 없고, 수명도 괜찮은데다 얕고 작은 기스들이라 시야에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원하신다면 미국산 방탄렌즈 새렌즈로 교체 가능하나, 현재 보유중인 렌즈 색상이 몇가지 없는바 해당렌즈중에서 가능합니다. 오클리 정품 마이크로백(소프트케이스) 동봉하여 보내며, . 최근 원가절감되어 muzm 리트로 나온제품도 60만원에 육박하더군요. 최근 실거래가 대조해봤을때에. 비싼금액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오클리 정품 소프트케이스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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