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 꼭 읽고 문의주세요⚠️ !! 교환, 업자 절대 사절. 상식밖 거래, 비매너, 사적 요청, 의미없는 대화 X !! 아무런 대화없이 결제하지 마시고 대화 먼저 부탁드리며, 실시간 재고 확인 및 충분한 안내 후 거래 진행 !! 제 사진을 도용해 터무니없는 가격에 올려놓는 도용 사기글들에 주의하세요 !! 구매 전 상점 정책 필독 !! 빈티지 시계 및 기계식 시계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레어] 빈티지 롤렉스 오이스터 프리시즌 4365 버블백 리벳 브슬 (감정서 포함) * 매니아분이나 빈티지 시계 고수분들만 연락부탁드립니다. 입문자나 초보자분들은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정말 귀한 시계 소개드립니다. 롤렉스 역사에서 초기형 오이스터로 기록되는 1940s REF.4365, 그중에서도 초희귀 모델로 기록되고 있는 믹스인덱스(아라빅 + 상어이빨) + 칼침핸즈 + 버블백 + 리벳 브레이슬릿 + 수동 메커니컬 조합의 시계입니다. 위에 나열한 5가지 중 한가지만 해당되도 귀한 대접을 받지만, 5가지 모두 해당되는 시계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당시 시계에서만 만나볼수있는 독특한 형태의 인덱스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지금의 롤렉스 명성을 만들어준 오이스터 케이스의 초기형 버블백이 들어가며, 프리시즌이 공존하는 수동 메커니컬 모델이라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특히 이 모델은 귀한 리벳 브레이슬릿이 채결돼 더욱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버클 끝에 달린 로고 역시 뭉개짐없이 잘 보존돼 개인적으로도 놀랬던 시계입니다. 양도전 큰 비용 들여서 전체 최고급 도금 및 폴리싱, 다이얼 오염 제거 및 원판 재생, 글래스 폴리싱, 무브먼트 오버홀 및 점검까지 모두 완료해 바로 착용하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감정서까지 비용들여 별도 발급해뒀습니다. 40년대 모델은 시리얼 넘버가 세월에 의해 지워진 경우가 많은데 아직 살아있어서 개인적으로도 놀란 시계입니다. 귀한 시계라 직접 뵙고 양도하며, 초보자분께는 양도 불가하니 빈티지 시계 매니아분이나 수집가, 고수분들만 컨택을 부탁드립니다. 실물 보고 결정하세요. 직거래 군자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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