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s USA 빈티지 LEE 리 스톰라이더 101 LJ 데님 자켓
1960s LEE Storm Rider 101-LJ 스티브 맥퀸, 마릴린 먼로 등 당대 슈퍼스타들이 즐겨 입었던 바로 그 모델입니다. 국내에서는 70년대 이후 제품 위주로 보급되어 있어, 진정한 60년대 스톰라이더는 극히 희소합니다. 스톰라이더의 ‘트루 빈티지’는 가로줄 울 블랭킷 안감부터 시작됩니다. 특히 해외에서도 이 디테일 유무에 따라 시세가 2–3배 차이가 나며, 그 안에서도 레드라인이 들어간 블랭킷은 더 이른 연식을 증명해 더욱 가치가 높습니다. 이 모델은 단순한 작업복이 아니라, 1960년대 미국 문화의 아이콘을 함께 입는 경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옷 자체도 멋스럽지만, 그 속에 담긴 역사와 맥락을 이해할 때 비로소 빈티지의 매력이 배가됩니다. 요즘 트루 빈티지는 점점 구하기 어려워지고,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같은 연식의 리바이스보다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지금 구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진짜 빈티지”라는 말 그대로입니다. Condition : 7/10 Size : 어깨 52 팔 60 가슴 67 총장 66 표기 사이즈 (체감) : 46 (44) · 대구 매장에서 전 상품 착용 가능합니다. ·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염이나 데미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모니터 사양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측정 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교환 및 환불은 불가능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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