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할 신발을 하나 소개드리려 합니다. 버버리 첼시부츠로, 어퍼는 통상적인 첼시부츠의 원형을 과하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청키한 고무솔과 은은한 블루 스티치, 높은 목이 특징입니다. 사진의 전지현님처럼 스트릿 무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남성 모델샷처럼 포멀한 룩에도 전혀 이질감 없이 소화되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 부츠과 함께 소중한 분들과 더욱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버버리 23FW 디자이너 다니엘 리의 터치로 나온 크리퍼 첼시부츠입니다. 품번 : 8076670 발매가 : 1,290$ 상태 : 미착용 새제품 사이즈 : 43사이즈 280 신는분께 잘 맞아요. 택, 더스트백, 박스 등 풀구성입니다. 부드러운 카프스킨과 두꺼운 고무 밑창으로 제작되었으며, 부드러운 중창과 은은한 대비를 위해 파란색 스티치를 선보입니다. 신축성 있는 인서트, 쉽게 벗을 수 있는 풀 탭, 둥근 토, 그리고 아이코닉한 하우스 체크 온 더 인솔이 특징입니다. 전지현님 공항샷에서 본 제품 착용해주셨어요. 모셔만 두다가 잘 착용해주실 분께 팝니다. ※ 제 상점의 다른 상품들도 구경해보세요! 무드가 비슷하고 저렴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묶음구매시 할인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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