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케이이치 재직 시기의 Comme des garcons homme AD1994의 자켓입니다. Size: M Pit to Pit: 61cm Body Length: 74.5cm Shoulder width: 56cm Sleeve length: 60cm 꼼데가르송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유지했습니다. 최근 LVMH 프라이즈 우승자 소시 오츠키가 80년대 오버사이즈 자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처럼, 이 자켓에서도 조형적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새상품에 가까운 상태로 당시 의도된 실루엣 그대로를 경험 가능합니다. 상태는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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