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어깨 45cm 가슴 50.5cm 소매 65cm 총 기장 77.5cm 50년대 프랑스 셰프 블레이져입니다. 프렌치 워크웨어 제조사 중 저명하기로 손꼽히는 Le Beaufort 사 제조의 제품입니다. 탄탄한 직조의 하운드 투스 패턴의 더블 블레스트 디자인의 모델. 워크웨어 카테고리 중에서도 잘 다뤄지지 않는 레어한 타입의 개체가 되겠습니다. 프렌치 워크자켓으로 잘 알려진 인디고 블루의 아우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당대의 특징적인 V-Pocket 이 인상적인 디테일. 잔재하는 데미지와 버튼 깨짐이 있습니다. 국내 100 호 정도의 체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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